[시사안전뉴스=노범석] 올여름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한국 공포 영화 '늘봄가든'이 10월 30일(수) 바로 오늘부터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감독: 구태진 | 출연: 조윤희, 김주령 | 제작: ㈜바이어스이엔티 | 제공/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늘봄가든'은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압도적 흥행 저력을 과시하며 ‘여름=공포 영화’라는 흥행 공식을 입증, 2023년 개봉작 '옥수역귀신'의 스코어를 훌쩍 뛰어넘으며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대한민국 3대 흉가 괴담’이라는 특수한 소재가 개봉 이전부터 많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여기에 공포 영화에 최적화된 제작진과 실력파 배우진의 만남은 쟁쟁한 경쟁 시장과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어 괄목할 만한 성적을 보이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늘봄가든'은 10월 30일(수) 오늘부터 IPTV (KT Genie TV, SKBtv, LGU+tv), 케이블TV (홈초이스), 위성TV (KT skylife),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 플레이, 씨네폭스, Wavve, 쿠팡 플레이, 왓챠, 웹하드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늘~봄한 N차 관람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올가을 안방극장에 몰입도 높은 공포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례 없는 소재로 극한의 공포를 선사하며 올여름 관객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린 공포 영화 '늘봄가든'의 서늘함이 올가을까지 이어져 IPTV·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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